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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1·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임시경계점설치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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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택국 전종익 국장 등 시 관계자들이 지난 6일 4차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임시경계점설치가 진행 중인 ‘고양1·2지구’를 방문,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만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임시경계점 설치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올해로 네번째 사업인 ‘고양1·2지구’는 746필지/670,948㎡ 토지를 1억 4000여만원의 예산으로 시행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 김포시지사에서 전담팀을 구성해 임시경계점측량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6월 경계결정위원회를 거쳐 9월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전종익 국장은 측량 및 임시경계점 설치에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경계를 바로잡고 이용 현황을 최대한 고려하여 토지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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