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업소 표지판 수여
컨텐츠 정보
본문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0월말까지 관내 숙박업․목욕업․세탁업 214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숙박업 10개소, 목욕업 4개소, 세탁업 21개소 등 총 35개소를 최우수업소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최우수등급 LED표지판과 업소 당 20만원 상당의 업소용 타월, 세탁소용 옷걸이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격년제로 실시하며, 올해는 이․미용업 755개소를 대상으로 5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김포시장은 최우수업소 대표자들에게 “김포를 대표하는 업소이니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업소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고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이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