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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대선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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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17일 0시를 기해 시작됐다.

김포지역 각 정당의 지역위원회들은 이른아침부터 선거 출정식을 갖고 2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갑지역위원회가 신곡사거리, 을지역위원회가 48번국도 장기동 사거리에서, 국민의당은 사우사거리, 바른정당은 장기동 선수교회 앞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이들은 각각 유세차를 동원하여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한편 이번 대선에는 1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역대 최다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당
   
▲ 바른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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