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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 7만 3817명 사전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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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 5일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김포시민 7만 3817명이 사전투표에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25.43%(김포시 총 유권자 29만 293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사전투표율이 26.06%로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총 선거인 4247만 9710명 중 1107만 231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광역시도별로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세종시가 34.48%를 기록했으며 전남(34.04%), 광주(33.67%), 전북(31.64%)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전체 유권자 1026만 2309명 중 255만7802명이 투표, 24.92%를 기록했고 김포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12번째로 사전투표율이 높았다.
김포시에서는 투표 첫날인 4일에 3만 2220명(관내 2만 333명, 관외 1만 4347명), 둘째날인 5일에는 3만 8569명(관내 3만 238명, 관외 833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오는 9일 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전국에서 오전6시~오후8시 실시되며, 김포시는 총 95개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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