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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스마트 플러스 도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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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22일 상황실에서 이홍균 부시장을 비롯한 정보화 위원회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플러스 도시 구현을 위한 『김포시 정보화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모든 것이 연결되는 스마트 플러스 도시 GIMPO를 비전으로 삼아 ▲일자리 활성화 ▲편리한 서비스 ▲안전한 도시환경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미래지향적 인프라 구축을 전략목표로 정하고, 이에 따른 13개 정보화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이홍균 부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과 김포시 행정환경을 접목해 김포시만의 특화된 정보화 전략을 발굴하고, 최고의 명품 정보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월22일 착수에 들어간 이번 『김포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오는 10월까지 5개월에 걸쳐 김포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정보화 중점 추진과제 및 전략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진석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 기본계획을 통해 일자리 활성화 위한 정보 서비스모델 발굴 등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김포구현을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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