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署,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컨텐츠 정보
본문
김포경찰서는 3월 15일에 김포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김포 관내 금융기관 17개소 20여명과 함께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수법 및 예방 사례를 공유하고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포경찰서 현춘희서장은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보이스 피싱 범죄는 인출 단계에서 금융기관의 세심하고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피해예방과 신고를 당부하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