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치
HOME  > 뉴스종합 > 정치

정하영 김포시장 평양방문 10월 중순으로 연기

컨텐츠 정보

본문

정하영 김포시장의 평양 방문이 10월 중하순 이후로 연기됐다.

개천절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는 28일 오후 “9.19남북정상회담 이후 남과 북 정부당국이 10.4선언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전격 결정, 기념식 행사와 개천절 행사가 겹쳐 부득이하게 방북을 10월 중하순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정하영 시장은 오는 1일부터 5일까지 4박5일간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 1,964 / 36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