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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월례회의 열어 4월 의정활동 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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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가 29일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의정활동을 협의하고 김포문화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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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의 및 문화원 간담회

회의에 앞서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무사항인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시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성희롱 범죄에 대한 유형과 사례 등을 통해 정확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월례회의에서는 ▲유관단체 간담회 계획 ▲ 대곶면 거물대리 등 환경관리 대상지역 2차 현장점검계획 ▲ 민원 처리현황 ▲ 제21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식 ▲ 집행기관의 환경개선TF 환경개선 종합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따른 논의를 진행했다.

신명순 의장은 “오늘 마무리된 제191회 임시회 기간 동안 제1회 추경예산안 등의 면밀한 검토와 집행기관의 대의회 대응에 대한 문제점 지적 등 노력해 주신 모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역할을 충실히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월례회의 후 시의회는 김포문화원과 간담회를 진행해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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