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경기도당 21대 총선 예비후보 기자회견 열어…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 7월 9일 국회 정론관에서는 민중당 경기도당 21대 총선 예비후보 33인의 출마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번에 기자회견을 연 33인의 예비후보들은 “민중당은 대한민국의 자주와 노동존중의 가치를 첫 자리에 둔 유일한 진보정당”이라며 “거대양당의 구태 국회를 노동자, 서민의 국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포지역은 민중당 김포시 위원장인 안재범씨가 김포시 갑 선거구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