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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11월 월례회의 열어 의정활동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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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가 6일 11월 월례회의를 열고 향후 의회 의정활동 및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96회 정례회 운영 계획 ▲청소년 의회 교실 ▲민원처리 현황 ▲의원 역량강화 교육 계획 ▲외부강의 신고제도 등을 안내하고 의원간 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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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196회 정례회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31일간 회기를 열기로 세부일정을 협의하고, 관내 고교생들로 구성된 김포시 차세대 위원회가 참여하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11월 1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기로 했다.
또한 정례회 기간 중에 있을 2019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11월 11일 효원연수문화센터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하기로 했다.

신명순 의장은  “11월부터는 금년 마지막 정례회가 예정돼 있어 바쁘고 어려운 기간이지만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사를 열심히 준비해서 시민에게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의정활동을 펼치자”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월례회의 후에 시의회는 시에서 추진 중인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와 관련해 운양역1번 출구부터 인공폭포사거리까지 실제 전기자전거를 시승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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