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市 산하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
컨텐츠 정보
본문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정하영)이 김포시가 실시한 ‘2019년 시 산하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포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9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의 일환으로 시 산하기관(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외 4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집합교육 참석률 ▲해외출장 관련 제도개선 이행 ▲음주운전 예방활동 및 근절노력 ▲행동강령 이행실태 자체점검 4개의 시책 항목에 대해 정량, 정성평가방식으로 반부패 시책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재단은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및 음주근절 캠페인, 청렴 취약자(신규직원 및 계약담당자) 대면교육, 임직원 행동강령 제도개선 등 다양한 반부패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종상 대표이사는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직원들이 다함께 노력한 결과” 라며 “이번 평가를 통한 보완사항을 분석해 2020년에도 더욱더 다양한 반부패 시책을 펼쳐 김포시의 신뢰받는 청소년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