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치
HOME  > 뉴스종합 > 정치

김포시, 개인정보보호 지역거점 지원센터 개소

컨텐츠 정보

본문

김포시는 7일 평생학습센터 컴퓨터교육실에 ‘개인정보보호 지역거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주민·소상공인 대상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교육 및 홍보에 있어 기존 수도권 위주의 불균형 탈피를 위해 지난달 안전행정부로부터 김포시를 포함한 경기도내 7개소가 지역거점 지원센터로 지정받았다.
 
김포시는 지역 주민·사업자·기관 등을 대상으로 소양교육과 정책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개인정보보호 수칙 등 홍보물과 각종 서식을 전파하는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아 개인정보보호법상 의무사항 조치 및 현장컨설팅을 위한 전문인력 기술지원 연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승일 공보전산담당관은 “지역거점 지원센터가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컨설팅을 위한 지역 창구로 정착하고, 개인정보보호 문화와 저변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 1,965 / 64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