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김포(갑) 박진호 후보,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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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포(갑) 박진호 후보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팬클럽 형식의 자유로운 모임으로 박 후보를 응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활동은 △선거운동 자원봉사 참여 △김포시 발전을 위한 정책아이디어 발굴 △박 후보의 활동 홍보 및 응원 △회원간 친목 및 교류 등이다.
지난 1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박진호 서포터즈’는 모집 5일차인 17일까지 200건이 넘는 신청 건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활발한 활동을 위해 운영진 구성과 애칭 명명 등의 본격적인 조직구성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단장은 현재 박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시중 전 김포 청년회의소(JC) 회장이 맡았다.
박 후보는 “단순한 팬클럽을 넘어 우리 김포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서포터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면서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선거는 김포시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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