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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쁘띠 콘서트 ‘봄의 세레나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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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쁘띠 콘서트-봄의 세레나데를 12일 시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봉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열었다.
 
이날 공연은 철쭉이 피고 각종 야생화와 나무들이 새순을 드러내는 등 봄의 정취가 가득 느껴지는 옥상정원에서 감미롭고 섬세한 현악4중주의 선율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하이든의 종달새,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등을 연주자의 해설과 함께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려주며 음악으로 삶의 여유를 찾는 뜻 깊은 시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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