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국장, 청사 및 공공건축물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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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국 김포시청 행정국장은 지난 15일 김포시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건립현장을 찾아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포시 지자체는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시민들에게 주민편익시설 및 문화복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합용도의 청사와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이 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재해위험이 우려되는 공사 현장 2개소(마산도서관, 하성면작은도서관)와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통진읍행정복합청사, 마산동행정복지센터, 북부권제2종합사회복지관, 운양도서관 등 4개소에 대해 이뤄졌다.
이재국 행정국장은 이 날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공사 진행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응원하며 “집중호우에 따른 붕괴사고 사전예방과 무더위 노동자안전에 유의해 줄 것”과 “감독공무원과 현장관계자들이 서로 협력해 안전사고 없이 적기에 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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