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회
HOME  > 뉴스종합 > 사회

김포시 방문교육 한국어 지도사 안미애씨 도지사상

컨텐츠 정보

본문

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 한국어 지도사 안미애 씨가 27일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발대식에 김포시에서는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11명이 참석했다. 김포시 다문화가정 서포터즈는 몽골, 베트남, 중국, 일본인 등 읍·면·동별 1명씩 총 11명이 구성돼 있다.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원이 필요한 결혼이민자를 발굴해 김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김포시는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하게 될 다문화가정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체감형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거주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김포시 서포터즈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304 / 1821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