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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관리공사 ‘날씨경영 우수기업’ 2회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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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가 2회 연속 ‘날씨경영 우수기업’에 선정 됐다. 지난 8일 기상청의 심의위원회는 김포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를 우수기업 ‘적합’으로 판정했다. 이는 2018년(舊. 김포시시설관리공단)에 이어 두 번째다.

공사는 기상악화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고자 전담부서인 안전기술팀을 구성한 바 있으며, ‘날씨경영기상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전달과 대응체계로 재해예방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체 강우량 관측시스템을 구축해 취약시설 관리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날씨경영 우수기업'은 기상정보로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한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기상청이 선정한다. 우수기업 유효기간은 올해 11월부터 3년이다.

 김포도시관리공사 김동석 사장은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은 기상재난을 체계적으로 대비해온 결과물” 이라며 “신속한 기상정보 전달과 체계적인 재해예방으로 시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시민중심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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