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제
HOME  > 뉴스종합 > 경제

올해 첫 구인구직 행사에서 22명 취업 성공

컨텐츠 정보

본문

2-1.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jpg

 


지난 23일 고촌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김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 모두 22명이 매칭됐다. 


이날 채용행사에는 주식회사 차오름푸드, ㈜삼구엘에스, ㈜조은시스템 등 5개 구인 기업이 면접 테이블을 설치했으며 87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이번 면접으로 22명이 채용될 예정이며 12명은 업체에서 추가 면접 진행 후 최종 채용을 결정하기로 했다.  


김포시일자리센터는 구직자의 최종 채용 여부 확인한 후 미취업자에 대한 구직상담 및 취업 알선을 추가 진행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연계도 계획되어 있다. 


시는 앞으로도 매달 구인 기업과 구직자들을 연계하는 만남의 날 행사와 함께 수시 상설면접과 동행면접을 진행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일자리 미스매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 774 / 7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