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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4골 폭발... 산뜻한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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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가 5일 열린 K리그2 홈 개막전에서 신생팀 천안시티FC를 4대 0으로 꺾고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이날 전반 15분 서재민의 첫 골을 시작으로 후반 37분 김이석에 이어 43분 루이스가 연달아 추가 골을 성공시켰다.


여기에 경기 종료 전 장윤호가 마무리 골을 터뜨리며 선수 5명을 교체하고 기회를 엿본 천안에 무실점으로 대승을 거뒀다. 


김포는 유효슈팅 11개로 천안을 압도했고 천안은 오프사이드 3개를 기록했다.


김포는 오는 11일(토) 오후 4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경남과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어 19일(일) 광양에서 전남과 원정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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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개막전 #대승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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