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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지보협, 나눔가게 7~9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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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장기동 기부 릴레이 확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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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그남자, 두리상회, 감성공간 3개 가게 현판 수여


장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심재웅, 민간위원장 최정아)는 6월 1일 장기동에 소재 ‘카페그남자’, ‘두리상회’, ‘감성공간’에 ‘함께 111 나눔가게’ 현판을 수여했다. 


‘함께111 나눔가게 릴레이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가게 1만 원 1년 이상 기부’하는 상점에 자체 제작한 나눔 가게 현판을 수여하는 장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로 사용되고 있다.


장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지난 5월 초 ‘함께 111 나눔가게 1호’ 선정 이후 장기동 상권에 종사하는 사장들이 기부 릴레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바,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9호까지 선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대표님은 한목소리로 “한 달에 만 원이라는 크게 부담되지 않는 금액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작게나마 봉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려 이번 릴레이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주변 사장님들께 적극 홍보 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심재웅 공공위원장(장기동장)은 “최근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심해주신 대표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부 릴레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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