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회
HOME  > 뉴스종합 > 사회

신석균 생활안전연합회장, 아이사랑 키다리아저씨 선행

컨텐츠 정보

본문

 


신석균 회장.jpg


신석균 김포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장이 종이컵 60박스와 성금 100만 원을 사회적협동조합 김포아이사랑센터에 전달했다.


신 회장은 3년 전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공백이 생기면서 집 안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간식꾸러미를 마련해 전달하면서 김포아이사랑센터와 인연을 맺게 됐다.


이어 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1호 산타로 아이들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키다리아저씨가 되어 주고 있다. 


조윤숙 김포아이사랑센터장은 "이번에 전달해준 종이컵도 폐업하시는 사장님께 도움을 주기 위해 120박스나 구입한 것이라는 얘기를 들았다"면서 "또 한번 감동이다. 그 사랑이 우리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정말 좋은 알뜰폰.png



#김포 #경찰서 #신석균 #생활안전 #협의회장 #기부 #선행 #김포아이 #사랑센터 #산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956 / 323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