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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행복콘서트 ‘J의 오페라스케치 <사랑의 묘약>’... 8월 5일 김포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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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 포스터jpg.jpg


8월 5일 오후 7시 김포아트홀에서 우리는 ‘J의 오페라스케치 <사랑의 묘약>’을 만날 수 있다.

 

2023 김포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예술인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수준 높은 공연과 관객에게 다가가는 연출로 관객과 김포문화재단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연문화를 이끌고 있는 예술인 단체 ‘뮤즈아트’가 올해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작곡가 도니제티의 역작 ‘사랑의 묘약’으로 김포 시민을 만나러 온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현 최고의 코미디 오페라이며, 세계 3대 오페라 중 하나로서 현재 가장 많은 공연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예술인 단체 ‘뮤즈아트’가 추구하는 가족오페라를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한 순수한 사랑과 현실적인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코믹과 풍자로 그려내고 있다. 

 

다양성과 통일감을 추구하는 연출 ‘김준한’, 유수의 극장에서 음악코치를 맡고 있는 ‘홍진선’, 캐나다 현지 극찬을 받은 베이스 ‘전승현’, 당대 최고의 네모리노 테너 ‘노경범’, 마음을 만지는 소프라노 ‘정성미’, 카리스마 넘치는 바리톤 ‘나의석’, 안양합창단 수석을 역임한 소프라노 ‘박현숙’, 포근함으로 다가오는 해설 ‘양지연’, 김포의 대표적 소년소녀합창단 ‘김포엔젤스소년소녀합창단’으로 구성된 출연진은 마음껏 웃으면서 따스하고 포근한 ‘사랑의 묘약’으로 김포시민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공연실황영상 2021 J의 오페라스케치 <라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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