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 1)은 13일(목) 경기도의회 제 375회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기도정의 적극행정과 협치가 필요한 세 가지 과제에 대하여 조속한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우수조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조례는 「경기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국혁신당이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중수청법), 수사절차법 등 이른바 ‘검찰개혁 4법’을 공개하고 본격 발의에 나서기로 했다. 검찰의 수사권을 신설될 중대범죄수사청에 이관하고 검찰을 기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기환(더불어민주당, 안산6) 의원이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우수조례 및 우수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제375회 정례회 기간 중 건설국에 대한 2023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에서 ‘하천·계곡 지킴이 사업’의 성인지 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태극기를 게양하기 위한 100m가 넘는 조형물을 건립하겠다고 밝히자 조국혁신당이 "서울시장을 두 번째 하면서도 내세울 업적이 마땅치 않자 광장에 100m …
경기도의회 전석훈 도의원이 “행정안전부의 갑작스러운 주민등록 전산자료 제공 거부로 지난해와 올해초 47,000여 명의 경기도의 청년들이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받지 못한 것으로 추산되고 이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가 실시한 조치가 고작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관을 순찰시키는 것인가"라며 비판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2일 성명에서 "최근 오물 풍선…
김미숙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경기도형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체계 근거 마련을 위해 ‘경기도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미숙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충북지역 20%가 넘는 정당득표율을 기록했던 조국혁신당은 본격적으로 충북도당 창당 작업에 들어간다. 조국혁신당 충청북도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창준위’)는 22일 오후 4시 청…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18일 경제노동위원회 2023회계연도 경기도청 미래성장국에 대한 결산심사에서 경기도의 게임산업 지원에 대한 정책이 부족한 것을 …
조국혁신당이 "청탁과 함께 고가의 디올백을 받은 김건희 여사와 그의 남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이른바 ‘김영란법’인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없다고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원회는 존재 이유를 상…
김재훈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안양4)은 10일(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기부식품 등 제공 사업장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토론회 개최」를 개최했다. ‘경기도 …
야당인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022년 7월 체결한 ‘상생 정치 실천 합의서’의 준수를 여당인 국민의힘에 촉구했다. 한종우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최근 정영혜 민주당 대표의원에게 전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7일(월)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가상융…
인천 서구의회(의장 고선희)는 지난 18일 서구의회 의장실에서 구민감사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임기를 시작한 제5기 구민감사관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
조국혁신당이 종합부동산세 폐지와 상속세 인하 발표에 대해 "나라 곳간이 텅 비어 가는데 지금이 부자감세를 논할 때냐"라며 비판했다.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성태윤 대통령…
이병길 경기도의원(경제노동위원회, 국민의힘, 남양주 7)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우주항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제375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
김포시의회가 26일 제234회 정례회 제2차 본회를 열고 김종혁·오강현·정영혜·김계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조례안 등 안건과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의결하고…
[발행인칼럼] 대통령의 착각과 경악스런 사단장의 탄원서 조국혁신당이 "아직도 얼마 전 공개된 채 해병 어머니의 편지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어머니의 바람은 소박하다. '밝혀져야 될 부분은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