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길 도의원, "다양한 마을공동체활동들 무르익고 확산 돼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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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기획한 이번 모임은 세 번째 시간으로 김포시 슈필라우미에서 진행됐다. 슈필라우미는 지역의 과제를 마을 공동체활동을 통하여 해결하는 경력보유 여성 공동체다.
이날 모임은 슈필라우미가 출발한 계기와 그간 해온 사업활동 그리고 천연식재료로 만든 공동식사와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서부권역에 속해 있는 김포, 파주, 고양, 시흥, 부천지역과 안산시 행복마을 센터 활동가 3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활동현황과 참여소감을 나눴다.
홍원길 의원은 "마을공동체활동이 개인화되고 물질화 되어가는 우리사회에 생기를 불어넣는 생명공동체활동으로서 귀중한 가치를 갖고있으며 지속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 간 연계가 필요힌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마을공동체활동들이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무르익고 확산돼도록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지원활동을 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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