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도서관, 안심 노후를 위한 금융 안내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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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마산도서관이 ‘안심 노후를 위한 금융 안내서’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안심 노후를 위한 금융 안내서’는 지식·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느끼고 노후준비에 관심이 있는 김포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1월 14일과 21일 화요일 16시부터 18시, 12월 1일, 12월 8일 14시부터 16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1부와 2부를 각각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국민연금공단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모바일 뱅킹 활용법 및 디지털 금융거래 서비스 안내와 디지털금융사기 예방 교육이 포함된 ‘1부 : 시니어 디지털 금융 가이드’와 시민을 위한 경제 상식과 노후준비 그리고 공적연금에 대해 알아보는 ‘2부 : 노후 준비의 모든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신청은 2023년 10월 31일 화요일 10시부터 1부 모집,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10시부터 2부 모집으로 나누어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부분)과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impo.go.kr/masan/index.do)를 참고하거나 마산도서관 031-5186-48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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