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에 수상구조 안전체험관 들어선다... 2025년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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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사고 예방과 수상구조를 위한 특화된 안전체험관이 한탄강과 임진강 2개의 강과 다수의 하천이 있는 연천군에 2024년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에 앞서 2024년 전반기에 기본설계를 완성하고 개관은 2025년도가 목표다.
앞서 윤종영(국민의힘, 연천) 경기도의회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난사고 예방 및 활동을 위한 특화된 수상구조 안전체험관 건립 필요성을 주장하고 올해 본예산에 설계비용 2억 원을 반영시켰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시설이 없는 점을 보완해 수상구조 안전체험관 건립 때 반영할 예정이다.
윤종영 의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수난사고 및 수상구조를 위한 안전체험관을 연천군에 건립한다"며 "소방특별회계 예산 등을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신축 공사 진행에 차질 없도록 소방재난본부, 교육청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진행사항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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