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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김보현, 김포갑 국힘 2인 경선... 여야 4+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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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10 총선 김포시갑 공천 후보자로 박진호 전 당협위원장과 김보현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2인 경선을 발표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나흘 전인 15일 해당 선거구에 김주영 국회의원과 송지원 전 보좌관의 2인 경선을 결정했다.


여당과 제1야당인 민주당에서 경선 후보들을 각각 결정한 가운데 개혁신당으로 출마를 선언한 김경한 정책본부장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초 김 본부장은 김포을 선거구 출마를 예고했으나 최근 당의 선택에 결정을 맡기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선거구 선택에 따라 다시 한 번 선거판이 요동칠 전망이다.


개혁신당이 국민의힘보다는 야권의 표를 더 가져가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여유로웠던 민주당 김포시갑을 현역 국회의원들도 안테나를 바짝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김경한 개혁신당 본부장은 "지도부와 구체화하면서 결정하겠지만 여하튼 공심위를 통과해야 한다"며 "당연히 출마는 김포시갑을이고 당연히 반드시 이기려고 나가는 것"이라고 승리에 대한 결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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