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교육
HOME  > 뉴스종합 > 교육

김포은솔유, 유아들이 씨앗, 모종 심기 활동

컨텐츠 정보

본문

김포은솔유 (2).jpg

 

김포은솔유치원 어린이들이 식목일이 있는 환경사랑 주간을 맞아 연령별로 씨앗, 모종 심기 활동을 했다.


이날 3세는 순무 심어 유채꽃밭 만들기, 4세는 포트에 씨앗 심어 꽃모종 만들기, 5세는 화단에 베고니아 모종 심기를 했다.


씨앗을 모종 트레이에 심은 4세 유아는 ‘예쁘게 잘 자라라’라고 말하고 토닥 토닥 두드려 주면서 식물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아이들과 함께 유채밭 만들기 활동을 한 교사는 ‘유치원에 유채꽃이 필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유아들이 스스로 심은 꽃이어서  더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애련 원장은 “자연과 아이들은 언제나 친구가 된다. 유아들의 마음에 자연을 품고 행복하게 자라는 감수성이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343 / 1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