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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국회의원, 탈탄소 전력정책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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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 연구단체인 내일의 공공과 에너지, 노동을 생각하는 의원모임이 주최하는 「탈탄소 전력정책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최근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이행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석탄 화력의 단계적 감축 등 탈탄소 정책 추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탈탄소 과정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공급 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김주영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내일의 공공과 에너지, 노동을 생각하는 의원모임은 탄소중립을 위한 탈탄소 전력정책 추진과 관련해 해당 기관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국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이날 유제국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관이 ‘탈탄소 정책비용 분석과 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서고 좌장인 김창섭 가천대 교수를 중심으로 김경식 ESG 네트웍 대표, 박진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강경완 남동발전 녹색성장처 부장, 정연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최승신 C2S 대표 등 6명의 패널이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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