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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우리병원, 어린이날 초등학생 그림 그리기 대회 성료... 300여 명 참가, 그림으로 이웃 사랑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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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제12회 이웃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상 수상 작품.jpg



2002년에 김포시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개원한 김포우리병원(병원장 고도현)은 개원 22주년 및 102회 어린이날 기념 제12회 이웃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포시내 초등학교장으로부터 추천된 34개교 3백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였으며, 심사 결과 대회 최고상인 우리상(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상)에는 김ㅇ원(유현초5), 이ㅇ빈(신곡초1), 최ㅇ별(마송초2)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포우리병원장상인 사랑상에 9명, 희망상에 16명, 나눔상에 62명의 어린이가 수상하였다.


이웃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는 김포우리병원이 매년 개원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개최해오고 있다. 수상 작품은 병원 내 전시 및 병원 달력 제작 등에 활용되어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게 된다.


고도현 김포우리병원장은 “우리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창의적이고 동심이 잘 표현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그림 그리기 대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대회를 통하여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개원 이래 지역 초·중·고 졸업생에 대한 장학 사업 등 지역 사회 꿈나무들의 희망을 키워나가는 사회 공헌 사업을 통해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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