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회
HOME  > 뉴스종합 > 사회

한국월드뮤직교육협회, 김포본동에 라면 595개 기탁

컨텐츠 정보

본문

20240508_195607.png

 

한국월드뮤직교육협회(대표 박효실)가 8일 김포본동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595개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지난 4월 13일 트라움아트홀에서 열린 ‘음악으로 꽃피우는 봄’ 음악회 입장권을 라면으로 기부받아 준비했다. 


박효실 대표는 “음악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작은 나눔이 모여 라면 기부까지 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문화공연 활성화와 더불어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분다 김포본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나눔 동행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956 / 139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