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챗GPT 시범 도입... 행정 적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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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챗GPT를 활용해 공공행정 혁신에 나섰다.
강화군은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행정 업무에 적용해 최상의 공공서비스 제공과 행정 업무를 효율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를 활용해 군민들이 필요로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과 정확한 정보 수집과 국내‧외 사례 조사, 보도자료 작성 등을 통해 행정의 효율화를 지원할 예정으로 지난 1일 인공지능 기술인 챗GPT를 시범 도입했다.
향후 직원들이 이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챗GPT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 등에 대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약 3개월간의 시범 운영과 만족도 조사를 거쳐 부서별로 챗GPT 계정을 마련해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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