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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고촌봉사회, 사랑의 이웃돕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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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김포고촌 봉사회가 취약계층 40가구에 ‘사랑의 이웃돕기 사업’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생필품 꾸러미는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및 상비약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김포고촌봉사회 회원과 고촌읍 찾아가는복지팀 직원이 협력해 전달했다.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김포고촌봉사회는 작년 5월에도 고촌읍 경로당 40개소에 카네이션 바구니와 사랑의 떡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마성애 봉사회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랑의 이웃돕기를 통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대성 고촌읍장은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나가는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김포고촌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고촌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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