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사진작가협회 “시선을 넘어, 한중 사진작가의 시각적 대화” 전시회... ~6/23 김포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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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김포지부에서 개최하는 “시선을 넘어, 한중 사진작가의 시각적 대화”를 주제로 제19회정기회원전과 한중사진작가교류전 개전식이 18일 김포아트홀에서 진행됐다.
개전식에는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 김포예총 유영화 회장, (사)한국사진자가협회 김시묵 부이사장 등 많은 내빈과 문화예술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협회 임귀빈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중국사지작가들의 교류를통해 문화적 다리를 놓는 소중한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김포시민들께 새로운 문화예술경험을 선사하고 김포시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더욱 높일수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교류전이 김포시와 전국을 넘어 국외까지 빛으로 순간의 아름다움을 담아 감동으로 사람들의 마을을 움직이고 우리협회의 예술성과 이름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바란다고 축하했다.
(재)김포문화재단 예술활동지원사업으로지원받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6월 23일까지 김포아트홀 1층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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