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네폴리스 주민들, 보상평가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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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네폴리스 주민보상대책위원회(회장 기원종)는 18일 동의서를 제출한 280명 중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강시네폴리스 보상에 따른 주민추천평가업체를 선정하고자 개최되었으며, 총 6개 제안 업체 중에서 경일감정평가법인을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기원종 회장은 “이번 주민추천평가업체 선정을 통하여 한강시네폴리스 보상에 철저를 기하여 주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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