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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도의원, 383 지방도 및 오남 교차로 입체화 업무 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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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김동영 의원, 383 지방도 및 오남 교차로 입체화 관련 업무 보고 청취.jpg


경기도의회 김동영(더불어민주당, 남양주4) 도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 직원들에게 민원 사항을 확인하고 383 지방도 사업과 국지도 98호선 오남교차로 입체화 관련 업무보고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보고 시간에는 남양주시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손정자 시의원도 함께 참여했다.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 관계자는 “남양주시의 도로와 터널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민원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 계획을 철저히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보상이 늦어져 피해가 생기거나 지방도 건설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도민들의 안전이 보장되고 주민들의 교통 여건 불편이 개선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경기 북부 대개발 사업 성공을 위해 철도와 도로 등의 인프라를 크게 확충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남양주 오남~수동 국지도 98호선이 6년 3개월 만에 개통돼 북부 지역 교통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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