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만나 현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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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이날 3000번 서울 직행버스 문제 해결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지하철 강화연장 ▲강화~계양 고속도로 및 강화~영종 연륙교 건설 ▲농어업인 수당 지원 확대 ▲미등기 건축물에 대한 광역상수도 전환 대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특히 박 후보 측은 3000번 버스의 경우 2대 증차가 유력한 상황으로 추가 증차 및 배차시간 단축을 위해 배준영 국회의원을 중심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용철 후보는 "군민들의 불편함이 하루 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더욱 발 빠르게 움직이겠다"며 "연습이 필요 없는 박용철이 첫 날부터 능숙하게 중단 없는 강화발전을 이끌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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