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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사선 1단계 ‘유찰’... 서울시, 10월초 재공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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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새로운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8월 16일 제3자 제안 재공고를 실시했으나 9월 25일 1단계 사전적격심사서류가 접수되지 않아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는 이날 오후 "현재 기획재정부에서는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며 "10월초 이를 발표할 예정인데 이를 반영해 기획재정부 발표 직후 재공고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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