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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아지는 김포] 자광미, 김포 대표 특산품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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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좋아지는 김포생활(자광미 복원).png


· 약300년전 통진현 밀다리에서 재배해 ‘밀다리쌀’로 불린 자광미는 문헌에 기록된 가장 오래된 벼 품종으로 김포에서 첫 재배



· 올해 종자 복원용으로 재배한 ‘자광미’로 현대 식생활에 맞춘 가공식품을 개발해 대표 특산품으로 육성



· 김포의 가치를 높이는 정체성 찾기 프로젝트로 김포농업도 새롭게 도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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