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제
HOME  > 뉴스종합 > 경제

[날마다 좋아지는 김포] 자광미, 김포 대표 특산품으로 육성

컨텐츠 정보

본문


날마다좋아지는 김포생활(자광미 복원).png


· 약300년전 통진현 밀다리에서 재배해 ‘밀다리쌀’로 불린 자광미는 문헌에 기록된 가장 오래된 벼 품종으로 김포에서 첫 재배



· 올해 종자 복원용으로 재배한 ‘자광미’로 현대 식생활에 맞춘 가공식품을 개발해 대표 특산품으로 육성



· 김포의 가치를 높이는 정체성 찾기 프로젝트로 김포농업도 새롭게 도약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 699 / 1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