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개발
HOME  > 뉴스종합 > 개발

김포시, 원도심 주택재개발 건설현장 점검 실시

컨텐츠 정보

본문


원도심 주택재개발 건설현장 점검 실시.jpg


김포시는 30일 김포 원도심에서 진행 중인 북변4구역 주택재개발(한양수자인 오브센트)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포 원도심인 북변동 일대 33만㎡ 면적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북변3구역이 올 4월 착공한 데 이어 8월 북변4구역 착공으로 일대가 본격적인 건설에 돌입했다.


이 날 현장을 방문한 김규식 부시장은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해 보고받은 뒤 재개발 조합·건설 현장 관계자와 현장 곳곳을 살펴보고 항상 안전을 최우선에 둔 공사 추진으로 중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는 한편 철저한 건설공사 품질관리를 당부했다.


김포시는 안전한 건설은 물론 공사장 주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음‧비산먼지 저감 관리 등 재개발사업 현장을 정기적으로 점검 관리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958 / 9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