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시청 인근 사우동 원랜드 4층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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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지난 4일 김포시 운양동 에코센터에서 김포시 돌문로 43 원랜드 4층으로 청사를 이전했다.
진흥원은 경기도의 환경 및 에너지 정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에너지 효율성 및 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기후변화·신재생에너지와 대기·물·자원순환, 생태·생활환경·환경교육 등 환경·에너지 관련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혜애 진흥원장은 "도민과 더욱 가까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의 환경과 에너지 분야에서 더 큰 역할로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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