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상의, 신규회원사 간담회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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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상공회의소가 지난 24일 장기동 소재 차이나몽에서 김남준 회장을 비롯한 도승희 부회장, 금경수 상임의원 등 임직원 및 신규가입 회원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신규회원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회원들이 회사소개를 하는 상견례에 이어 회원증 및 현판 전달식과 김포상의 현황 및 지원사업 안내가 있었다.
김남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가입에 환영과 축하를 한다며 회원사들간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친목도모와 함께 권익보호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경제인들에 모임되는 상공회의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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