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제
HOME  > 뉴스종합 > 경제

“일자리는 두배로! 어려움은 반으로!

컨텐츠 정보

본문

김포시는 김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지난 5일, “함께 하는 일(job)자리 1번지 김포” 북부지역 취업박람회를 김포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마트, ㈜메이벤 등 관내 인근 우수기업 16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일자리를 원하는 200여명의 많은 구직자가 방문해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등 구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또한 채용부스 외에 이력서 작성, 퍼스털컬러진단, 직업선호도 검사 등 취업컨설팅과 무료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16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심상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일자리가 연계돼 구직자와 기업체가 만나 취업과 발전의 기회를 서로 나누고 어려운 경기여건을 극복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매칭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자리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목표로 취업상담 및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등의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구인구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일자리센터(☏ 996-7615~8)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 1,162 / 19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