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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공동추진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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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서장 명영수)는 26일 경찰서장, 시장,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15개 유관단체 대표들을 위원으로 위촉해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이 없는 안전한 김포 만들기를 위한 ‘4대 사회악 근절 공동추진협의회’를 발족시켰다.   
 
이날 행사는 4대 사회악 근절 대책 방안 발표 및 기관별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공동추진 사업 발굴, 학교 주변 안전 활동,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역할 분담, 치안 협력 체계 구축등협의회 공동 추진 방향 등이 제시됐다.
 
명영수 경찰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은 경찰만이 해결할 수 없으며 가정 학교,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문제 해결 의지가 있어야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다”며 “가장 살기 좋고 안전한 김포 만들기에 김포경찰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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