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제
HOME  > 뉴스종합 > 경제

예비사회적 기업 (주)두손 행복나눔 물품 기부

컨텐츠 정보

본문

(주)두손은 30일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산업용 장갑 5,000켤레와 산업용 팔토시 6,500켤레를 전달했다.
 
금년도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주)두손은 취약계층을 주로 고용해 장갑, 토시, 앞치마 등 산업용 소모품 제조 유통회사로 양촌읍 유현리에 소재하고 있다.
 
김윤옥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영세한 농공인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여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병화 경제진흥과장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를 충족시키는 사회적기업이 더욱 확산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 1,156 / 34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