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읍] 새마을지도자, 공동묘지 제초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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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7일부터 8일까지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신곡리 공동묘지와 태리 공동묘지 제초작업을 벌였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예초기와 낫 등을 이용해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공동묘지 주변에 산재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남철 협의회장은 “대다수의 회원들이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공동묘지 제초작업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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