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口多耳] 장군멍군 피장파장 쌍특검... 불법과 진실, 혐오와 망신주기 작성자 정보 중부데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0 댓글 작성일 2024.06.03 10:11 컨텐츠 정보 인쇄 가+ 가- 목록 본문 #김건희 #여사 #영부인 #전현직 #부속실 #특검 #특별검사 #수사 #조사 #법안 #임명 #처리 #국회 #윤석열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 #발의 #민주당 #국민의힘 #주가조작 #명품백 #수수 #인도 #방문 #옷값 #특수활동비 #채용 #특혜 #천공 #용산 #이전 #인사 #개입 #비서실 #민정수석 #인력 #늘린 #청와대 #대통령실 #비판 SNS 공유 작성자 중부데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검색 전체게시물 / 다른기사 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