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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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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30일 해군 최초로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문희우 대위(진). 사진은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한한 문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잠수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해군 제공)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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