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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국민의힘 고양시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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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고양시정 최현철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7일 오전 메드위즈빌딩에서 열렸다.


최 후보는 '응답하라 1992'를 슬로건으로 출마했다. 응답하라 1992는 일산신도시가 잃어버린 30여 년을 되찾고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통해 분당, 판교보다 멋진 도시를 만들겠다는 염원을 담은 슬로건이다.


최 후보는 "일산이 지금 상태로 정체되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고양시정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며 "일산은 현재 엄중한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지자체, 국회 등 엇갈린 이해관계 속에서 협상과 합의가 도출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가 발전을 더디게 하고 있다"며 "메가시티 서울 추진으로 일산을 변화시킬 젊은 일꾼"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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